시드니를 방문하는 호화 유람선들
▲ 그 말로만 듣던 QE2 이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1992년인가 93년에 우리나라인천으로 들어왔다가 부산에서 출항한것으로 알고 있는데...그때 워낙 큰배라서 이렇게 정박이 안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참고로 세게 제 3의 항구도시인 부산의 내항 깊이는 평균 16M입니다. 그러나 시드니 항만의 내항평균은 25M입니다. 하버브리지 가운데가 33M입니다. 오페라하우스가 22M 깊이에 만들어 졌습니다.
▲ 이건 좀 작네요. ^^
▲ 시드니에서 손님들 태우고 다시 어디론가 떠나는 유람선....
▲ 사이즈가 좀 있어보이네요..
▲ 유람선의 희색과 뒤편의 먹구름이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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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브리지

▲ 인간이 만들 여러 걸작품중에 하나가 다리이다. 우린 다리를 통해 좁혀진 세상을 살고 있다. 그리고 그런 세상의 다리들은 저마다 멋을 가지고 있다. 시드니의 하버브리지가 그런다리이다.
▲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동네, The Rocks 에서 바라본 하버브리지. 현대건물이던 구건물이던 조화롭다
▲ 때론 이렇게 밑에서 바라봐도 멋지다. 1923년에 시작하여 1932년에 완공한 다리답데 웅장하다.
▲ 그래더 뭐니뭐니 해도 시드니의 최고 아이콘인 오페라하우스와 함께 할때가 가장 멋진 다리인것 같다.
▲ 이젠 사람이 만든 다리에서 사람들이 즐긴다. 이것이 바로 '조화'이지 않을까? http://www.bridgeclimb.com/

Posted by 동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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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왓슨즈베이를 가장 쉽게 알수 있는 지도. 페리를 타고 온다면 페리에서 내리자마자 제일 먼저 만날수 있는 위치에 있다. 이 지도에선 먼저 페리 선착장과 버스 정거장위치만 확인해도 50% 이해. 그리고 기암절벽의 위치와, 해수욕을 할수 있는 해변이 어디에 있는지...그리고 제일 중요한 '누드해변' 까지 확인...
▲ 위의 지도에서 보면 알겠지만, 누드 해변쪽으로 가는 길이다. 정말 멋진 절벽으로 이뤄진 산책길...바로 이 길이 끝나는 곳에 여러분들이 가고 싶었던 '누드해변'이 있다.
▲ 누드비치의 사진은 다음에 특집으로 올리고, 누드해변을 지나자마자 나타나는 작은 오두막집..^^
▲ 페리 시간표. 평일이랑 주말이 다르니 항상 이런것은 확인후에 여행을 시작하자.
▲ 이 산책코스에서 제일 끝에 위치한 등대... 바다와 하늘의 색과 이 등대의 색이 너무 조화롭다. 또 다시 앙선생님의 말이 기억나네.."환타스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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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동부지역-왓슨즈 베이 2

▲ 왓슨즈베이의 또 다른 멋은 바로 선착장 반대편에 위치한 기암절벽이다. 버스정거장(이곳이 종점)에 내리면 횡당보도만 건너면 바로 이렇게 표말이 보인다. '시드니 해양국립공원' 이 표말을 따라서 왼편에 보이는 산책길을 따라서 꼭 올라가보록. 시드니에서 가장 멋진 전망대중 한곳을 보게된다.
▲ 조그만 이렇게 올라가도 왓슨즈베이의 전경과 시드니 항만이 보인다.
▲ 3분만 더 올라가면? " 환타스틱하고~~~뷰우티플~~~(앙선생님 버젼)"
▲ 그리고 여러각도로 바라보면 이렇게 멋진 기암절벽들이 보인다. 부산으로 따지면 '태종대'? 아무튼 시내중심가에서 고작 8km떨어진 곳에 이런 멋진 자연을 가까이 할수 있다는 시드니가 아름답다

▲ 왓슨즈베이의 또 다른 멋은 바로 선착장 반대편에 위치한 기암절벽이다. 버스정거장(이곳이 종점)에 내리면 횡당보도만 건너면 바로 이렇게 표말이 보인다. '시드니 해양국립공원' 이 표말을 따라서 왼편에 보이는 산책길을 따라서 꼭 올라가보록. 시드니에서 가장 멋진 전망대중 한곳을 보게된다.
▲ 조그만 이렇게 올라가도 왓슨즈베이의 전경과 시드니 항만이 보인다.
▲ 3분만 더 올라가면? " 환타스틱하고~~~뷰우티플~~~(앙선생님 버젼)"
▲ 그리고 여러각도로 바라보면 이렇게 멋진 기암절벽들이 보인다. 부산으로 따지면 '태종대'? 아무튼 시내중심가에서 고작 8km떨어진 곳에 이런 멋진 자연을 가까이 할수 있다는 시드니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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