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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7.15 북미 위성지도
  2. 2006.06.28 미국 알고 떠나요 1
  3. 2006.06.28 캘리포니아 토랜스 근처 가볼만한 하루여행지
  4. 2006.06.28 서부미국 여행 안내





야경위성지도
-냉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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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봉
,




'도전과 성취의 역사', 미국

  • 국명 : 미국 United States of America
  • 수도 : 워싱턴WASHINGTON D.C.
  • 인구 : 약 2억 9,300만 명(2004년 7월)
  • 인종 : 인종의 전시장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지구상의 모든 인종과 민족이 뒤섞여 있는 특이한 복수민족국가. 백인 74%, 흑인 12%, 히스패닉 10%, 아시안 3%, 인디언 1%(2000년). 백인종이 압도적으로 많다. 흑인에 대한 원초적인 차별과 지방의 보호구역에 갇히게 된 인디언 등 미국의 인종 문제는 심각하다.
  • 언어 : 영어
  • 통화 : 미국 달러(US$)
  • 전압 : 120V / 60Hz. 플러그는 우리나라 110V와 같은 형태다. 우리 나라는 110V, 220V를 같이 사용하므로 잠깐씩 사용할 전기면도기나 헤어 드라이어 등은 110V용을 가져가면 된다. 하지만 장시간 쓰면 전기기구가 손상될 염려가 있으며, 호텔에 따라서는 콘센트형이 달라 어댑터 플러그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따라서 전기기구를 꼭 가져가야 한다면 건전지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편리해서 좋다.
  • 시차 : 서해안은 한국보다 17시간, 동부는 14시간 늦다. 미국에는 본토에만 4개의 표준시가 있다. 표준시는 서해안Pacific, 산악지대Mountain, 중부Central, 동부Eastern로 나뉘어,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서해안과 뉴욕이 있는 동부는 3시간의 시간차가 난다. 4개의 표준시이므로 우리나라와의 시차도 4가지이다. 우리나라와는 날짜 변경선이 있으므로, 미국에 도착하면 한국 시간에서 각 시차를 빼고 날짜를 하루 전으로 돌려놓아야 한다. (예: 한국-1월 1일 낮 12시 / 시애틀-12월 31일 오후 7시 / 뉴욕-12월 31일 오후 10시) 서머타임 기간인 4월 첫째 일요일부터 10월 마지막 일요일까지는 시차가 1시간 줄어든다.
  • 종교 : 유럽에서 이민 온 프로테스탄트는 처음에는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았으나 건국 후 헌법에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였다. 다수의 인종과 민족으로 구성된 나라인 만큼 거의 모든 종류의 종교를 볼 수 있으나 기독교가 압도적으로 많다. 그 가운데 중심은 프로테스탄트(인구의 약32%, 약150종파)와 카톨릭(약 22%)이다. 또한 이스라엘의 인구보다도 더 많은 유대교도가 미국에 살고 있기도 하다. 이 외에 그리스정교, 솔트레이크의 모르몬교(말일성도 예수 그리스도 교회) 같은 독특한 문화경관을 만드는 종교집단도 있다.

미국의 축제


(사진제공 론리플래닛)


각 주에 따라 축제일 역시 다양한데, 전국의 공통 축제일은 다음과 같다.

  • 1월 1일 : New Year’s Day
  • 1월 제3 월요일 : M. L. King Day
  • 2월 제3 월요일 : Washington’s Birthday
  • 5월 마지막 월요일 : Memorial Day
  • 7월 4일 : Independence Day
  • 9월 제1 월요일 : Labor Day
  • 10월 제2 월요일 : Columbus Day
  • 11월 11일 : Veterans Day
  • 11월 제4 목요일 : Thanksgiving Day
  • 12월 25일 : Christmas

미국 비자 안내

비자 안내
입국허가증인 비자는 미국의 경우 그 절차가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그러나 관광 비자는 비교적 수월한 편이다. 서류가 완벽하게 준비되면 인터뷰는 거의 형식적으로 이루어진다. 신청서류는 모두 영문으로 작성해야 하며 공증은 필요하지 않다. 2004년 8월 2일부터 비자 신청절차가 크게 변경되었다. 새로운 절차에 따라 인터뷰가 면제되는 경우가 아니면인터넷으로 인터뷰를 예약해야 한다.

※ 인터뷰 면제 대상자
1. 14세 생일이 안 지난 어린이로부모 중 한 명이 유효한 미국 비자를 소지한 경우
2. 80세 생일이 지난 신청자
3. 외교관 또는 관용여권을 소지한 대한민국 중앙정부의 공무원,주한 외교관으로서 공무출장(A1/A2 비자),경유(C3 비자)하는 자와 그 직계가족, 미국 내 국제기관 근무자(G1/G2/G3/G4 비자)

신청서류

  •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은 여권
  • 최근에 찍은 여권용 컬러 사진 1매(5×5cm; 배경은 반드시 흰색) - 비이민 사증 신청서(미국 영사관 양식)
  • 호적등본, 주민등록등본(보증인과의 관계를 증명하는 서류)
  • 재직증명서(직장인) 또는 사업자등록증 사본(개인 사업자)
  • 재산에 관한 증빙 서류(재산세 납부 증명 또는 은행 잔고 증명)
  • 소득금액증명원,갑근세 납세증명(직장인),부가가치과세표준 증명(사업자)
  • 택배 서비스 신청서
  • 회사 출장의 경우 출장증명서

수수료: US$100에 해당하는 원화로 납부해야 하며, 한미은행 국내 전국 각 지점에서 납부 가능하다.

소요기간 : 7∼10일

발급장소 : 주한 미국 대사관 주소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82 - 비이민

문의처 : 주한 미국 대사관 비자 문의 ☎ 02-700-2510

"귀국 후 동전은 환전 안돼"

통화

미국의 통화는 달러 U.S. Dollar이다.

- 지폐는 1·2·5·10·20·50·100·500·1,000·5,000·10,000달러까지 11종류. 통상 쓰이는 것은 100달러까지다.

- 동전은 1센트(페니Penny), 5센트(니켈Nickel), 10센트(다임Dime), 25센트(쿼터Quarter), 50센트(하프 달러Half Dollar), 1달러 등 6종류

환전

외국환을 취급하는 은행이면 어디서나 할 수 있다. 국내에서 잔돈을 충분히 준비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현지 공항이나 호텔에서 미리 바꿔 놓으면 팁을 줄 때 편리하다. 외국에서 국내로 들어와 달러를 다시 원화로 환전할 경우 동전은 환전되지 않으므로 현지에서 모두 사용하고 온다.

'장거리 이동은 주말이 바람직'-주말에는 기관, 상점 문닫아


이외에 선거일과 부활절, 성패트릭의 날처럼 주마다 다른 기념일과 축제일이 있다. 기념일과 주말인 토요일·일요일에는 사무실과 백화점은 문을 닫는다. 또 연중무휴인 곳도 새해와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에는 문을 닫는 경우가 많다. 주말은 그 이외의 관광국이나 작은 도시의 버스 정거장, 슈퍼마켓, 백화점은 휴무이기 쉽고, 시내교통기관의 운행 스케줄이 단축되기도 한다. 따라서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일요일에는 공원이나 해변을 산책하는 것이 좋지만, 시간이 없으면 주말은 다른 도시로 이동하는 시간으로 잡는 것이 효율적이다.

미국 주요 연락처

주미 한국 대사관

주소 2450 Massachussetts Av., N.W. Washington, D.C. 20008 l ☎ (202) 939-5600l Fax (202) 797-0595

아시아나 항공

(1-800)227-4262 전 지역 수신자부담전화

미국 출입국 정보

입국 심사 및 절차

비행기에서 내리면 'immigration' 또는 'passport control'이라는 사인이 붙어 있는 창구로 간다. 입국 심사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여권·귀국항공권·출입국신고서·세관신고서 등을 준비하고, 기록에 잘못된 곳은 없는지 다시 한번 체크한다. 기내에서 신고서를 작성하지 못한 사람은 이곳에도 양식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작성한다.

비자가 없는 사람은 귀국편 항공권을 보여 달라고도 하므로 분홍색의 파일럿 카드와 함께 준비한다. 입국 심사는 한 사람씩 이루어진다. 심사대 앞의 황색 선 밖에서 기다리다가 자신의 순서가 되면, 준비한 서류를 입국 심사관에게 제시한다. 심사관은 서류를 보면서 영어로 체재일수·방문목적· 체재지 등을 간단히 질문한다. 질문의 의미를 알아듣지 못한 것 같으면, 심사관이 한국어를 아는 직원을 불러 주므로 영어를 못 해도 걱정할 것은 없다.

단체여행객은 별 문제가 없지만, 개인 여행객일 경우에는 불법 이민이나 불법 취업에 대한 우려로 질문 내용이 좀더 까다로워지고, 때로는 심사관의 재량에 의해 입국을 거절당하는 수도 있다. 특별히 문제가 없으면 여권에 입국 확인 스탬프를 찍고 출입국신고서의 반(출발기록departure record)을 떼어 여권에 붙여서 돌려주면 심사는 끝난다. 신고서의 남은 부분은 미국 출국 때에 필요하므로 잊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세관

짐을 다 찾으면 세관customs 카운터 앞으로 가서 직원에게 짐과 여권, 세관신고서를 건네 준다. 이곳에서 주로 질문하는 것은 신고할 것이 있는가와 식료품을 가지고 있는가 등. 일반관광객이면 녹색 줄 쪽으로 가라고 지시하기 때문에 검사 없이 그대로 통과할 수 있다. 신고할 것이 있거나 부자연스럽게 큰 화물을 가지고 있으면 빨간 줄 쪽으로 가라고 지시하며 그곳에서 화물검사를 받는다.

만일 과세 대상이 있으면, 비행기 안에서 받은 세관신고서에 상세히 기입한다. 그것을 보고 세관의 직원이 신고서에 세액을 계산하여 적고 스탬프를 찍어서 돌려주면, 세관 바로 뒤쪽에 있는 납세 카운터에 가서 세금을 납부한다. 세관신고 때 짐을 열어 보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만약 과세 대상이 있는데도 신고를 하지 않았다가 발견되면 압류당하거나 벌금을 물게 된다. 검사가 끝나면 세관직원이 세관신고서에 사인을 해서 여권과 함께 돌려주면 입국 심사는 끝.

면세범위

  • 궐련 : 200개피, 여송연 50개피, 파이프 담배 3파운드. (21세 이상의 여객 대상)
  • 주류 : 1 US QUART 까지.(단, 72시간 이상 체재시 과거 6개월 이내에 해당 면세 적용을 받지 않은 것, 21세 이상자 대상)
  • 토산품(선물):1인당 $100 이내의 것에 한함. 단, 미국 체류 기간이 72시간 이상이어야 하며 과거 6개월 이내에 이와 같은 토산품 반입의 특전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한다.
  • 소지 현금과 유가 증권의 총액이 $10,000을 넘을 경우에는 총액을 정확히 신고해야 함. 만일 신고하지 않거나 신고액이 실제와 다를 경우 재판 회부 가능성 있음.

반입 금지
식물, 과일, 육류 등의 날식품, 마약은 반입 금지.

미국 여행시 주의사항

안전상 유의사항
미국의 범죄율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막연하게 겁을 먹을 필요는 없다. 몇 가지 주의만 하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다.

  • 어두운 밤길이나 인적이 드문 골목길은 절대 피한다. 강도는 주로 밤에 인적이 드문 곳에 나타나기 때문.
  • 여행하는 동안은 도난당해서는 안 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별해 두고 그 관리에 신경을 쓴다. 도둑을 맞으면 곤란한 여권·현금·항공권 등은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거나 보다 안전한 호텔 보관함safety box에 맡긴다.
  • 관광명소나 패스트푸드점, 쇼핑가 등 복잡한 곳에서는 소매치기와 도둑을 경계해야 한다. 관광객 티를 내거나 보석이나 유명 브랜드 상품을 착용해 도둑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선이다. 짐은 작게 하나로 정리해서 들고 다니고, 가방과 물건 등은 되도록 손에서 놓는 일이 없도록 한다. 내려 놓을 경우에는 바로 앞에 놓도록 한다. 잠깐 한눈을 판 사이를 도둑은 노린다.

건강상 유의사항

  • 호텔에서라면 프런트에 연락하여 의사를 부르는 것이 가장 좋다. 호텔에 따라서는 전속의사가 있기도 하고, 또 한국어가 통하는 의사를 불러 주기도 한다.
  • 직접 병원에 갈 경우, 미국의 병원은 완전 예약제이므로 전화로 먼저 예약을 하고 찾아갈 것. 의료비는 초진·재진료가 최저 $50 정도, 구급차(☎ 911)는 한번 부르는 데 약 $145~200 정도로 꽤 비싼 편이다.
  • 출발 전에 여행상해보험에 가입하면 치료비 보상을 받을 수가 있다. 국내에서 보험금을 청구하려면 의사진단서·치료비명세서· 치료영수증 등이 필요하다.
  • 항상 건강하던 사람도 갑자기 음식이나 환경이 바뀌면 병에 걸리기 쉬우므로, 여행 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두통약·설사약 등의 간단한 상비약은 챙겨 가자.

미국 골프장 정보

팜스프링스

라낀타골프장 La Quinta Resort & Club
미국 Southern California 지역은 Florida와 함께 전 미국에서 골프장 수가 많기로 유명하다. 그 중 가장 골프장 밀집지역인 팜스프링스에서 가장 유명한 리조트는 단연 La Quinta Resort & Club이다. 또한 세계의 여행 전문 잡지가 선정한 세계 500대 호텔 중 하나이기도 하다. 아마도 골프에 관심이 있고 PGA 텔레비전 중계를 많이 보시는 분들께는 아주 친근한 골프 리조트일 것이다. PGA 골프의 홈이라는 명성에 맞게Bob Hope Chrysler Classic, Diners Club Matches, PGA Grand Slam, The PGA Skins Game 그리고 PGA Q School Final Round가 바로 이곳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스페인풍의 쾌적한 호텔과 함께 이 리조트에는 레스토랑, 사우나, 테니스코트, 수영장 등 각종 오락시설이 완비되어 수많은 휴양시설이 산재한 팜스프링스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리조트다.
이 리조트가 특히 유명한 것은 미국내 100대 코스에 빠지지 않는 PGA 웨스트, 잭 니클로스 코스, 그렉 노먼코스, 아놀드 파머 코스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모든 결코 쉽지 않은 코스들이 골퍼들이 도전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정확하게 이 리조트 골프 코스는 다음과 같다.

  • La Quinta Resort Mountain� Course
  • La Quinta Resort Dunes� Course
  • PGA WEST� Greg Norman Course
  • PGA WEST� TPC� Stadium Golf� Course
  • PGA WEST� Jack Nicklaus Tournament Course

홀 설명

La Quinta Resort Mountain� Course
팜 스프링스에서 꼭 플레이를 해야만 하는 곳입니다! 라낀타 마운틴 코스는 피트 다이의 놀라운 설계에 의하여 만들어진 곳이다. 산타 로사 산의 길을 뚫고 있는 마운틴 코스의 화려한 경치가기다리고 있다. 16번 홀의 수준은골프에 대한 욕구를 만족시켜 줄 것이다.

PGA WEST� TPC� Stadium Golf� Course
사막에서의 도전 기회 - 웨스트 스태디엄 코스를 놓치면 안 된다. 피트 다이의 설계에 의하여 스코티쉬 식의 해안 코스는 넓은 랜딩 지역과 큰 벙커들, 그리고 물처럼 급격한 경사를 지닌 그린을 지니고 있다. 17번 홀과 18번 홀을 끝낼 때의 감격은 다시 한번 이 코스에 도전할 맘을 선사할 것이다.

PGA WEST� Jack Nicklaus Tournament Course
PGA 웨스트 클럽하우스의 바로 뒤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코스는 고원에 위치한 랜딩 지역에서부터 급격한 그린과 들쭉 날쭉한 벙커들로 인하여 고난이도를 자랑하고 있다.

주소 49-499 Eisenhower Drive P.O.BOX 69 La Quinta, CA 92253ㅣ전화 760.564.4111ㅣ규모 90홀- Mountain Course-72파/6,320야드 , Norman Course-72파/6,671야드 , Dunes Course-72파/6,230야드, PGA West ? Stadium-72파/, 6753야드, PGA West ? Nicklaus-72파/6,546야드ㅣ개장 1926년ㅣ

부대시설 락커, 샤워실, 클럽하우스, 골프클럽렌탈, 레스토랑, 수영장

홈페이지 www.laquintaresort.com

페블비치

페블비치골프장 Pebble Beach Resort

몬트레이는 몬트레이 반도에 있는 인구 3만여 명의 해안 휴양도시로 샌프란시스코 남방 120마일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스페인, 멕시코, 미국의 지배하에 있었던 '알타캘리포니아'의 주도였다. 특히 이곳 몬트레이 반도 일대는 여러 곳에 골프 코스가 있는 연중 휴양지로 유명하다.

수천 년 된 삼나무 등이 우거진 레드우드포드 포레스트(삼나무 삼림지대)를 끼고 남쪽으로 길게 뻗어나간 1번 도로는 140마일을 계속 해안선을 따라 시원하게 뻗은 도로로서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4,300에이커의 델몬트 포레스트 내에 있는 '17마일 드라이브'는 아주 유명한 드라이브 관광 코스이다. 빽빽한 숲, 암벽 해안선, 멋진 별장, 푸른 바다, 낭만의 골프코스 등을 둘러보면 세파에 찌든 근심 걱정이 사라진다. 몬트레이와 카멜시티를 연결하는 17miles의 드라이브 코스로 세계제일의 해안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관광 코스다. Pebble Beach 골프코스를 끼고 유명 배우들의 별장이 있는 곳. <원초적 본능>에서 샤론스톤의 집이 바로 이곳이다. 2000년 U.S오픈 골프대회도 열렸다. 이곳을 드라이브하다 보면 그 웅장함과 아름다움에 놀랄 것이다. 아마 이곳에 별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페블비치에서 골프를 칠 수 있는 사람은 대단한 부자들이 아닌가 싶다. 정말 아름답고 낭만이 있는 곳.

주소 THE LINKS AT SPANISH BAY-2700 17 Mile Dr, Pebble Beach, CA 93953 SPYGLASS HILL GOLF COURSE-Spyglass Hill Rd & Stevenson Dr, Pebble Beachㅣ전화 (800) 654-9300 , THE LINKS AT SPANISH BAY-(831)647-7495 , SPYGLASS HILL GOLF COURSE-(831)625-8563 , PEBBLE BEACH GOLF LINKS-(831)625-8518ㅣ개장 THE LINKS AT SPANISH BAY-1987년 , SPYGLASS HILL GOLF COURSE-1966년 , PEBBLE BEACH GOLF LINKS-1919

부대시설수영장, 프로샵, 스파, 사우나, 레스토랑 등

찾아가는 길Pebble beach Resorts는 Monterey Peninsula Airport : 20분, San Jose international Airport : 90분, San Francisco international : 1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홈페이지http://www.pebblebeach.com

라스베가스

라스베가스파이우트골프장 Las Vegas Paiute Golf Resort

네바다에도 좋은 코스가 많으나 피트 다이가 디자인 한 코스는 이 곳에만 있다. "스노 마운튼" 과 "선 마운튼" 두 개의 수준급 18홀 코스 중 골프 다이제스트 코스 모두 데저트 링스 스타일로 난이도에선 "선 마운튼" 이 더 어려우나 재미있게 골프의 참 맛을 느끼기엔 "스노 마운튼" 이 한수 위인 것으로 평가된다.

"스노 마운튼" 은 골퍼들이 레이 아웃에 위축되지 않게 배려하면서도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는 피트 다이 디자인의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으며 특히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푹 패인 벙커들이 적재적소에 자리잡고 있다. 워터 해저드가 있는 홀은 7개. 홀의 공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평행하게 배열한 홀들이 하나도 없다.

"선 마운튼"은 하이 데저트 지역의 자연적인 특징들과 코스의 인공적인 치장들을 잘 조화시켜 경관이 뛰어나며 야생화와 자연적인 해저드가 도처에 있다. 홀의 공략을 다양하게 구사하도록 짜여져 거의 모든 클럽의 기량을 점검해야 하는 타이트한 코스. 소프트 스파이크만 허용된다.
주소 Las Vegas Paiute Golf Resort10325 Nu-Wav Kaiv Boulevard Las Vegas, Nevada 89124ㅣ전화 (702) 658-1400/ (800) -711-283ㅣ규모 18홀/7,158야드/파72ㅣ개장 1995년

부대시설 라커룸, 연습시설, 렌탈클럽

찾아가는 길 스트립(Strip)에서 26마일 거리
- 15Fwy → 95 Hwy(North) → Snow Mountain 우회전. 안내 사인을 따라 갈 것. 라스베가스 다운 타운 에서 20분 거리

홈페이지 http://www.lvpaiutegolf.com


샌디에고


쉐도우크릭골프장 Shadow Creek Golf Club

MGM-Mirage 그룹 호텔 손님만이 이용할 수 있는 쉐도우 크릭 골프 클럽은 네바다는 물론이고 미국 전체에서 10위권 안에 들어가는 최고급 골프 클럽이다. 과거에는 대형 하이롤러 또는 VIP 손님을 제외한 일반인들은 절대 출입하기 어려웠으나 규정이 완화된 현재는 호텔 손님을 비롯한 패키지를 이용하여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가격과 규정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라운딩할 엄두를 내기 힘든 사정인건 마찬가지일 것이다.

특히 세계 명실공히 최고의 코스디자이너로 알려져 있는 탐 파지오Tom Fazio가 이곳 설계를 담당하였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공사비가 투입된 만큼 코스 및 주변환경 또한 세계 최고라 할 수 있다. 주목할 점으로는 클럽의 주인이자 MGM-Mirage그룹의 스티브 윈 회장도 코스디자이너로 이름이 올라가 있고 자택 또한 이곳에 위치해 있어 그의 골프에 대한 애정이 어느 정도인가를 알 수가 있다.

주소 3 Shadow Creek Drive North Las Vegas, NV 89031 ㅣ전화 702-399-7111/888-778-3387ㅣ규모 18홀/ Mans Par: 72/ Ladies Par: 71/ Mans yard:s 7194ㅣ개장 1989년 10월

부대시설 식당, 클럽하우스, 골프연습장

찾아가는 길 Las Vegas시에서 I-15번도로를 타고 동쪽으로 가다가 Craig Road출구로 나와서 좌회전해 조금만 가면 골프장이 나온다.

홈페이지 http://www.shadowcreek.com


리플렉션베이골프장 Reflection Bay Golf Club

리플렉션 베이 골프 클럽(7261야드 18홀 파72)은 골프계의 신화 잭 니클라우스Jack Nicklaus가 디자인한 곳이다. 매 홀마다 Arooyos와 계곡, 스펙타클한 산 풍경 그리고 아름다운 호수 정경이 한눈에 보이기 때문에 골프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골프 이외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웬디스 쓰리-투어 챌린지Wendy’s Tree-Tour Challenge를 개최한다. 또한 2000년 9월 골프 잡지에 의해 미국내에서 가장 경기하고 싶은 코스 Top 100에 뽑혔던 경력이 있다. 코스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연습장과 골프 샵, 스낵바등을 운영하고 있다.

주소 75 MonteLago Blvd Henderson, Nevada 8901ㅣ전화 702-740-4653 / 877-698-4653

규모 7261야드 18홀 파72 ㅣ개장 1998년
부대시설 렌탈클럽, 라커룸, 연습시설

찾아가는 길호텔이 많은 스트립에서 20분 정도면 도착 할 수 있는 핸드선에 위치

홈페이지http://www.lakelasvegas.com

Four Seasons Aviara Golf Club

Arnold Palmer 와 Ed Seay 가 디자인한 이 코스는 개장 첫해에 Golf Digest 와 Golf Magazine 양대 골프지가 '베스트 뉴 리조트'로 선정한 사실이 말해주듯 최상급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어려운 코스로 전반적으로 매우 긴데 탁 트인 페어웨이는 롤링타입이다. 다소 빠른 그린은 무척 크므로 정확한 어프로치가 특히 강조된다. 물이 영향을 미치는 홀은 9개, 핸디캡 2인 18번홀은 가장 어려운 홀로 약간 오른쪽 도그렉에 왼쪽은 OB. 오른쪽은 워터해져드가 버티고 있다. 반드시 소프트 스파이크를신어야 하며 무릎을 덮는 반바지는 가능하다.

주소 7100 Four Seasons Point Carlsbad, CA 92009ㅣ전화 760-603-6800ㅣ규모 18홀/7,007야드/파72ㅣ개장 1991년

부대시설 라커룸, 골프연습장, 클럽하우스

홈페이지 www.fourseasons.com

동영상

번호구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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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뉴욕여행 가이드 1
62뉴욕쇼핑 정보
61뉴욕호텔 정보
60뉴욕다이닝 정보
59뉴욕뉴욕안내 2
58뉴욕뉴욕 안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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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봉
,


우선 2 시간 내의 남쪽부터 시작을 한다면 샌디에고 사파리가 있읍니다.
샌디에고 시에 가는 중간에서 동쪽으로 가면 에스콘디도 라는 도시가 있는데
그곳에 샌디에고 와일드 애니멀이 있읍니다.
차를 타고 돌아다니는 사파리가 아니라 동물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사람들은 트램 같은것을 타고 한바퀴 도는것입니다.
LA동물원과는 틀린 구경을 할수 있읍니다.
http://www.sandiegozoo.org/wap/index.html
지도는 아래와 같읍니다.


그리고 그위로 올라오다가 보면 레고랜드가 있읍니다.
어린아이들만 가는것으로 생각하기도 할수 잇지만 우선
알려드립니다. http://www.lego.com/legoland/california/Default.asp?locale=2057

지도는 아래와 같읍니다.


다음 엘에이에서 동쪽으로 보면 팜스프링스가 있읍니다.
그곳에 대표되는것이 우선적으로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입니다.
사막의 대표적인 공원이라고 볼수 있죠.
http://www.nps.gov/jotr/


그리고 그 부근에 갈곳으로는 산 하신토 (San Jacinto)산이 있읍니다.
그곳에는 360도 회전을 하면서 올라가는 케이블카가 있읍니다.
예전에는 남산케이블카 같아서 자리가 좋지 않으면 벽만보고 갔었는데,
이제는 360도 회전을 하면서 올라가기 때문에 아무자리에서도 골고루
구경을 할수 있읍니다.
여름에도 불구하고 지금올라가면 아주 추운 초겨울 날씨를 볼수 있읍니다.
현재 눈이 아직도 있읍니다. 엘에이 살면 한번은 가보아야죠.
http://www.pstramway.com/


그리고 내려오면서 팜스프링스 시내 구경을 할수 있읍니다.
지금은 스케쥴이 없지만 일년에 한번씩 젊은이들이 엄청나게 몰려와서
유혈 사태까지 일어나는 모임이 있읍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가족들 끼리 온천을 하고 돌아오면 됩니다.
가장 대표적인곳은 사하라 ,데저트팜스 등등 한국분들이 운영하는곳이 많읍니다.
한인록을 보면 많이 나와 있읍니다.


그리고 돌아오는길에 카바죤 아웃렛에 들려서 각종 명품 브랜드 회사들의
아웃렛에서 쇼핑을 하고 돌아오면 팜스프링 1일 관광은 저물것입니다.


그다음이 엘에이에서 가장 기본적인 빅베어 레잌입니다.
한여름에도 올라가면 시원한 엘에이에 가장 많이 보이는 물
arrowhead 물이 나오는것도 그곳입니다.


산정상에 (한라산 이상높은) 올라보면 그 호수의 맑음과 물의 차거움에 다시
놀랄것입니다. 그 부근에 별장들을 보면 참 아름답구나 하고 느낄것입니다.
겨울에는 스키장으로도 유명하지요.
지금도 녹지않은 눈으로 가득합니다.
주의 할것은 올라가는 도중에 길가에 차를 세우면 안됩니다.
내셔날훠레스트 허가증이 없이 차를 길가에 세울수 없읍니다.
그 길가에서 차를 정차할때에는 그 허가증이 없어선 안되고,
단, 길가의 상점이나 패스트 후드 점등 주차장은 퍼밋이 없이도
주차를 할수 있읍니다. 새로 생긴 법입니다.


그길로 올라갈때 arrowhead산으로해서 올라가면 더욱 절경을 볼수 있읍니다.
모처럼 많은 나무들과 스키장을 구경할수 있읍니다.


그 다음은 엘에이에서 가장 드라이빙 코스로 유명한 Angeles national forest 입니다.
라크레센타에서 출발해서 산정상으로 해서 샌버날디노 마운틴 하이 스키장
옆으로 나오는 드라이브 코스 입니다.
전에는 많은 한국젊은 사람들이 한번은 꼭 가야 하는 코스로 잡았었읍니다.

위에 보이는 2번 도로로 올라가서 산정상으로 드라이브를 하면서 138번으로 해서

15번을 타고 10번을 타고 돌아오는 코스 입니다.

다음은 북쪽으로 올라가는길입니다
산타바바라 시를 지나서 조금 더 올라가면 솔뱅이라는 덴마크 민속촌이 있읍니다.
평소에는 그저 덴마크 식으로 지은 집들이 있어서 보기 좋은 그런 곳이고,
이벤트가 잇을때에는 정말 볼만합니다.
이벤트를 맞추어 가려면 여기를 보십시요.
http://www.solvangca.com/event/event05.htm


그리고 솔뱅으로 갈때는 산으로 해서 산위에 다리 놓인곳으로해서 왜 덴마크
사람들이 그곳으로 한인과 달리 그곳으로 이주를 했는가를 알게 되는길로
가보고 올때는 고속 도로로 돌아서 오기 바랍니다.
사진 첨부 한길로 가면 산위의 목장에 때로는 버팔로 들소도 볼수 있읍니다.
돌아오는길은 산타바바라 시내를 보시면 스페인의 옛건물들을 볼수
있읍니다.


그외에는 이제 시내로 들어가야 합니다.
지금 빼놓은것인지, 유니버셜이 빠졌네요.
당연히 보앗을것으로 생각하고 빼고,
헐리우드 길을 가보기 바랍니다.
엘에이 한인타운에서 웨스턴을 타고 쭉올라가다가 헐리우드 블러바드가 나오면
좌회전을 해서 쭉가면 길거리보도에 스타들의 이름을 보게 될것입니다.


그외에 시내의 모든것을 보았을것이고,
이제 님이 보실것은 2 시간 거리가 넘는곳 뿐입니다.
물론 2 시간이 조금 넘고 3 시간 거리에는 라스베가스 가는길에있는
바스토우 은광촌의 세레모니도 있읍니다.
서부 시대를 재연한것으로 아주 장관입니다.


그리고 3 시간이 넘어서는 국립공원과 허스트캐슬등등 조금 거리가 5 시간 정도
되는곳들이 있읍니다.


또 계절별로 갈곳은 봄에 팜데일의 양귀비꽃(파피꽃)의 장관을 구경할수 있고.
지금은 팜데일 부근에 체리 농장 체리 따기를 경험할수도 있읍니다.

그외에도

헌팅톤 라이브러리도 있읍니다.
철도회사를 운영하던 헌팅톤이란분이 만들어놓은 것인데,
세계 각국의 선인장과 가든을 만들어놓은것이 정말로 장관입니다.
재패니스 가든도 있는데 정말 일본 전통 가옥도 있고, 연못도 있어서
멋집니다. 식물원으로 데스칸소 가든하고 거의 쌍벽을 이룹니다.


아주 오래전에는 무료로 입장을 하였지만 지금은 유료 입니다.


그리고 데스칸소 가든도 한번은 볼만합니다.
꽃을 비롯해서 한번은 볼만한 가든입니다.


또 차이나타운, 리틀도쿄를 한번에 가서 보시는것도 볼만합니다.


여름에는 레이징 워터 (Raging water)도 한번 가볼만합니다.
물놀이 하는곳으로는 엘에이인근에서 거의 최고의 수준입니다.
산디마스 에 있고 매직마운틴 만큼이나 좋은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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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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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래에 제가 답변을 한것은 그렇게 다니는것을 기준으로 작성한것입니다.
그래야 숙소를 어디에서 정하고 묵어야 한다는것을 기준으로 한것이니 그것을 미리 알고 계셔야 합니다.


우선 아래 지도를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많은분들이 길이 약간 돌아간다고 생각하는분들도 계신데, 미국에서 가장 길을 찾기 쉬운길로 선택을 해서 조금 더 돌아가는길도 있습니다.
미국의 길이 손쉽게 지름길을 찾아서 여행할수도 있겟지만 만일에 길을 잃어버린다면 영어가 능숙하다면 별로 어렵지않게 다시 길을 찾아서 여행을 계속할수 있겠지만 그렇지않은 방문자분들은 큰길에서 손쉽게 여행하게 만들어서 올려드리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지도를 좀더 크게 올리려는데 용량한계가 있어서 희미하게 보일것입니다. 지도를 크릭하면 크게 볼수 있으니 그렇게 보시기 바랍니다.)

1.LA
두가지 옵션이있는데 도착하자마자 바로 떠나는것과 하루 지내고 가는것이 있습니다.
추천해드리는것은 바로 떠나시라는것입니다.
이유는 여행은 출발한곳으로 다시 돌아올것이라면 먼저 길을 떠나고 그 출발도시는 마지막에 구경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도착해서 쉬면서 천천히 구경하시고 한국으로 가시는것이 편합니다. 다른 좋은점은 LA는 숙박비가 비싼데 비해서 중간에서 숙박하면 가격이 저렴합니다. 그래서 돈을 절약할수 있습니다.


도착하는대로 만일 마켓을 볼것이라면 LA에는 대형마켓이 많으니 이곳에서 장을 보십시요. 한국에서 식품을 사가지고 들어오면 입국시 세관검사를 받는 확율이 더 많아지고, 짐만 많아 집니다. 렌트카를 하고 바로 한인타운으로 가서 장을 보십시요.
그리고 부탁 드릴것은 가능한한이면 숙소에서 불을 피워서 음식을 만들 생각이시라면 생각을 다르게 하셔야 할것입니다.


미국내 호텔, 모텔들은 바닥이 카펫이라서 화재위험이 있고, 또한 각방에는 화재 경보기가 있어서 이것이 울리게 된다면 정말 난감한 일을 겪게 됩니다
햇반에 김같은것은 괸챦으나 (냄새가 나지않는) 김치를 방안에서 개봉한다면 다음에 그 호텔, 모텔은 한국인이 숙박하는것을 피할것입니다.


일부 모텔, 호텔에서 이미 굉장히 안좋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
가능한 냄새가 나지 않는 음식으로 식사를 하는 방법으로 하시고 창문을 조금 열어놓고 화장실 팬을 밤새 틀어놓으면 방안의 냄새가 가장 빠르게 나갑니다.
실제로 저도 전에 한번 햇반, 김, 단무지, 캔소세지, 만을 이용해서 김밥을 만들어먹는것을 실험해보았는데 거의 냄새도 나지 않고 식사를 할수 있었습니다. 장기여행에서 느끼한 음식대신 대용할수 있을것 입니다.
그래서 차후에는 이 방법을 많은 분들에게 권해 드립니다.


훗날 한국분들의 여행을 위해서는 서로 이런것은 지키는것이 좋을것입니다.
장을 보시고 한국식당에서 식사를 하시고 바로 떠나시면서 주변 모텔을 사용하시면 LA에서 숙박하는것보다 더 절약할수 있습니다.


점심때 도착을 하시니 렌트카를 하고 장을 보고 식사를 한다면 약 3시정도가 될것입니다.
그러면 바로 출발하십시요


2.지나가는 경로

(이것은 길이 두길이 있는데 큰길을 선택할때 지나가는 경로라고 표시를하니 참고만하십시요)


3.Solvang
LA에서 3시에 출발하셨다면 이곳에 5시반-6시경에 도착하시게 될것입니다.
덴마크 민속촌인데 가는길을 LA에서 101번을 타고 계속 올라가면 됩니다.
솔뱅을 구경하시고 나와서 다시 101을 타고 북상하면 큰 언덕을 지나면서 나타나는 도시가 바로 Santa Maria 인데 이 도시가 숙박하기에 가격이 저렴합니다.


숙박을 하는데 1인 1실을 한다면 가격이 굉장히 많이 나오게 됩니다.
3인 1실를 선택 하십시요. 방을 달라고 할때 two double queen bed를 달라고 하십시요.
그러면 4명까지 주무실수 있으나 어차피 방이 2개가 필요하니 3일 1실로 하십시요.


일부 숙박비를 줄이려고 방을 터무니 없이 줄이고 인원을 줄이기도 하는데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큰 호텔같은 경우에는 가능하겠지만, 작은곳에서는 여행객수가 좀 되면 인원을 주시하기도 합니다. 어차피 방을 2개 선택하고 1인당 10불만 내면 되니 거짓으로 하지 말고 정식으로 인원을 보고 하십시요.


미국법에는 이런것이 있습니다.
가게에서 절도를 하면 내부에서 잡는것을 불법입니다. 그러나 그 물건을 가지고 일단 밖으로 나가게 하고 잡습니다. 이러면 절도죄로 체포를 할수 있어서 입니다.
모텔도 마찬가지로 자고 떠나기전에 문제를 삼으면 이것 역시 참 골치 아픈일로 가게 됩니다. 며칠전에도 어느분이 그런 질문을 올렸는데 안걸리면 문제가 없지만, 걸리게 되면 여행을 중단해야 할 사태까지도 갑니다.
조금 더 쓰시고 마음 편하게 주무십시요.
3일 1실이라고 해야 조금더 추가가 됩니다.


산타마리아에서 예정대로 주무신다면 LA의 비싼 숙박비의 절반가격에 숙박할수 있습니다
솔뱅에서 나와서 약 30-35분정도 북상하면 나옵니다.


첫날 숙박이니 모텔에 대한 아이디어를 드리겠습니다.
미국모텔마다 아침을 제공하는 모텔이 있습니다.
일명 continental breakfast라고 합니다. 이것은 크게 잘먹는것은 아니지만 아침에 우유, 시리얼,빵, 과일등을 식사를 대신하는것입니다.


예를 들면 아침에 일어나서 짐을 다시 챙기고, 준비를 하게되면 시간이 많이 지체됩니다. 그리고 아침식사를 하려고 식당에 들리게 된다면 소중한 시간을 많이 지체하게되고, 또한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러나 아침을 무료로 제공하는 모텔을 선택하게 된다면 시간도, 비용도 무료로 아침을 해결할수 있습니다.
이것역시 두가지가 있는데 , 좋은곳은 아주 훌륭하게 해결을 하고 갈수 있습니다.
이런 모텔은 가격이 보통 한 10불정도가 더 비쌉니다. 그러나 10불이 더비싼곳은 숙박시설도 좋습니다. 모텔은 가격이 조금 비싸면 그만큼 혜택도 많습니다.
그리고 모텔에 관한 tip(가격을 할인받은것등등)은 제 홈피에 와서 보시면 자세하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4.허스트캐슬
산타마리아에서 주무시고 아침 일찍 출발하십시요. (귀챦은 이야기 같지만, 시차가 바뀌어서 하실만 할것입니다. ^^)
그리고 San Luis Obispo라는곳에서 1번 도로를 타고 북상하십시요.
북상하자마자 Morro bay부터 바닷가로 들어가기 시작하고 조금 더 올라가면 San simeon 이라는곳이 나오는데(모든지명을 영어로 알려드리는것은 모든 표지판이 영어로 되었기에 찾기 쉬우시라고 영어로 기재해드립니다.)
이곳에서 Hearst castle을 구경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코스가 여러곳이 있는데, 2번 코스만 보고 가셔도 충분합니다.
주의 사항은 내부에서 사진을 찍을 때 절대 플래쉬가 터져서는 안됩니다.
오래 보전하기위해서 플래쉬를 사용한 촬영을 하지 못하게 합니다.


http://www.hearstcastle.com/ 미리정보를 보고 가십시요.
가격은 1인당 24불입니다.


5.Monterey
허스트캐슬을 나와서 계속 1번 북상을하면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도로를 타고 올라가게 됩니다. 주의하실것은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야생동물입니다.
특히나 올라가면서 왼쪽이 바닷가이니 조금더 주의하시면서 구경하고 가십시요.
몬테레이에 도착하게 되면 숙박하셔야 합니다.
어디에서나 마찬가지만 가장 도착지에 먼저 도착하면 숙박업소를 먼저 들어가십시요.
지금 여행하고 싶어하시는 기간이 여행객이 가장 많은 시기 입니다.
그래서 숙박할곳을 먼저 확보하는것이 시급한 문제로 생각됩니다.
오후 일찍 도착하더라고 숙박업소를 정하고 다음에 구경하고 식사를 하시면 마음이 편하게 구경하실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17마일 드라이브가 볼곳입니다.


6.샌프란시스코
지식 검색을 하시면 굉장히 많은 좋은곳을 여러분들이 올렸으니 그것을 참고 하십시요.


7.요세미티
이곳으로 가실때에는 가급적 샌프란시스코에서 오후4시정도에 떠나십시요.
그러면 비싼 숙박비 대신 저렴하게 숙박을 할수 있습니다. 가는길은 80번 도로를 타고 다리를 건너면 580번이 나타나는데 그것을 타고 가십시요.그러면 다시205번 도로가 나오게되는데 그것을 타고 가십시요. 조금 가다보면 tracy라는 도시의 길주변에 모텔들이 많습니다.
좀더 요세미티 공원 가까이가서 숙박을하면 좋은데 여행철에는 터무니 없이 가격이 비싸고 방이 없는 경우가 많으니 약 1시간 거리 전에서 숙박하면 가격도 저렴하고 방도 넉넉합니다. 고속도로 곁은 더더욱 한국과는 달리 여행객들이 주로 사용해서 조금 일찍도착하면 편하게 방도 잡고 쉴수 있습니다.


좀더 가셔서 방을 잡아도 됩니다.
205번을 조금 더 타고 가면 5번 도로가 나타나는데, 5번에서 North를 타고 조금 올라가면 다시 오른쪽으로 120번이 나타납니다. 그 도로를 타고 120번을 타고 쭉 가면 요세미티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입장료는 갈곳이 두군데 이기때문에 1년패스를 사면 더 손해를 보니 그냥 입장료를 내고 입장하기 바랍니다.
요세미티를본후에는 140번을 타고 프레스노 쪽으로 내려오다가 다시 41번 도로를 타게 되면 프레스노까지 나오게 되는데 프레스노에 숙박업소가 많고 그쪽이 가격이 좀더 저렴하고 다음날 라스베가스 까지 가는데 거리가 줄어들게 됩니다.


8.프레스노


9.베이커스필드


10.라스베가스
프레스노에서 베이커스 필드를 타고 가는 도로는 99번 도로 입니다.
프레스노나 베이커스 필드에서 숙박하고 다시 떠나는것이라면 99번도로를 타고 조금 내려가다 보면 왼쪽으로 58번 도로가 나옵니다. Barstow라고 써놓은곳으로 가면 됩니다.


중간에 길이 엇갈려도 58번 도로 표지판만 타고 가면 15번 고속도로가 나올것입니다.
이곳에서 북상을 해야 합니다.
15번 North를 타고 가면 라스베가스가 나오는데 이곳으로 올라가면서 하나 더 볼것이 있습니다. 바로 은광촌인데, 지금은 폐광이 되었는데 크게 볼것은 없어도 가는길이니 하나 더 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지명은 Calico은광촌입니다.
바스토우에서 도시를 지나서 15번을 타고 언덕을 넘게되고 내리막길이 나오는데 바로 그곳에 왼쪽으로 아주 작은곳이 나오면서 Yermo 라는 출구가 나오는데 그곳에서 내리면 됩니다. 내려서 왼쪽으로 고속도로 밑을 통과해서 그길을 쭉타고 올라가면 Ghost town이라고 나옵니다. 그곳에서 구경하고 다시 나가면서 그곳에 보면 Arco라는 주유소가 있는데 그곳에서 주유를 하고 가십시요. 그 부근일대에서 가장 싼 쥬유소입니다.
그리고 다시 15번을 타고 계속 북상하면 라스베가스가 나옵니다.


여기서 주의할것은 가는 도중에 왼쪽으로 Baker라는 동네가 나오는데 이 동네를 지나면 바로 언덕이 시작되는데 오른쪽으로 경고판이 하나 있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은 경고판인데 이것을 모든 사람들이 눈여겨 보지않습니다.



이것은 경사가 심하니 에어컨을 끄고 올라가라는것입니다.

실제로 제가 아는 사람중에 이곳에서 엔진과열로 엔진이 깨진 사람이 몇명이나 됩니다.
이곳에서는 맨 오른쪽으로 차선이 하나 더 생깁니다.
아래 사진과 같은데 이 차선은 트럭등 속도가 늦은 차들만 들어가고 이차선을 건너서 들어가거나 하면 티켓을 발부 받습니다. 이 차선이 생긴도로를 가게되면 반드시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열고 올라가기 바랍니다.


빌린차라 무관심하기 쉬운데, 자칫 모든 여행을 망칠수 있는 원인이 되니 꼭 관심을 가지고 지키시기 바랍니다.


언덕 2개를 넘으면 내리막길이 시작되면서 카지노가 보일것입니다.
만일 쇼핑을 조금 하고 가시고 싶으시면 state line이라고 쓴 주 경계선을 보게 되면 바로 내리십시요. 입구 번호는 1번인데 pimm blvd.라고 써있습니다.
이곳에서 내려서 오른쪽으로 첫번째 신호등에서 오른쪽으로 턴해서 쭉 가게되면 주유소를지나고 왼쪽에 맥도널 다음에 큰 쇼핑몰이 잇는데 이것이 아웃렛 스토어 입니다.
폴로, 타미, 등 상점이 많은데 가격이 아주 저렴합니다.
그리고 다시 나와서 15번을 타고 약 35분 정도 들어가면 라스베가스입니다.


11.윌리엄스
지나가는 경로


12.그랜드캐년 사우스림
그랜드캐년으로 갈때에는 가급적 빠른 시간으로 가십시요.
오전7시가 적합한 시간입니다. 그리고 가는길은 다시 15번으로 나와서 오던길을 되돌아서 캘리포니아 쪽으로 가게 되면 215번이 나오는데 215번 East를 타고 쭉가면 515번을 타게 됩니다. 이곳에서 South(오른쪽)으로 타고 내려가면 그길이 93번으로변하게 되는데 후버댐위로해서 건너서 킹맨이라는 도시로 가게 됩니다.
킹맨에서 40번 도로를 만나게 되는데 40번 East를 타고 윌리엄스쪽으로가면서 윌리엄스인근에가면 왼쪽으로 64번 도로를 보게 되는데 이곳에 그랜드캐년 사우스림이라는 안내판을 따라서 가면됩니다.


이곳으로 가면 남쪽입구로 들어가는것인데 그곳에서 입장료를내고 들어가면 되고 모든 구경할것은 왼쪽편으로 있습니다. 왼쪽으로 길이 있으면 모두 들어가서 보고 나오면서 다시 왼쪽으로 가던길을 가는 형식으로 구경하고 가면됩니다.
마지막 볼곳은 Desert View라는곳이 마지막 포인트 입니다.


그곳을 본후에 계속 64번을 타고 나가십시요.
그러면 주유소가 있는 삼거리가 되면서 89번 도로가 보이는데 이곳에서 South (Flagstaff)쪽으로 가면 저녁이 될것입니다. 그랜드캐년에서 일몰을 보고 가는것도 좋습니다. 그랜드캐년 일몰은 장관입니다.
밤에 이길을 가게되면 속도를 내지말고 안전 속도고 가기 바랍니다.
밤에 동물들이 많이 출몰해서 추돌 위험이 있어서 입니다.


13.카메론
지나가는 경로


14.Flagstaff
이곳에는 숙박업소가 많아서 넉넉합니다.


15.세도나
아침에 역시 일찍 일어나서 출발하십시요. 그리고 세도나를 구경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세도나의 정보를 지식인을 검색해보십시요.
이날 가야 할길이 가장 멉니다.
거의 하루종일 힘들게 운전을 해야 샌디에고로 갈수 있습니다.
가는길은 어제 타고 내려온 89번을 계속 타고 내려가면 고속도로를 잠시 타면서 빠지게 되는데 그길을 타고 가면됩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2way이니 조금 운전에 신경을 쓰십시요.


16.피닉스
세도나를 보고 가는길은 세도나 시내에 보면 179번 길이 있는데 이길을 타고 가면되고 시내에 17번 South라고 안내판이 나오는데 그것을 따라서 피닉스로 가면됩니다.


17.팜스프링스
만일 가다가 피곤하시다 싶으면 이곳에서 쉬었다가도 됩니다.
이곳에는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온천장 모텔들이 많습니다.


18.지나가는경로
이길을 선택하면 조금 먼데 대신 길을 찾기가 쉽고 아래 길은 수시로 이민국 차량의 정지명령에따라서 검문을 받아야해서 윗길을 선택하였습니다.


19.샌디에고
시월드 등지를 보고 가시면됩니다.


20.LA
샌디에고에서 LA를 가는길은 간단합니다.
5번길만 타고 가면됩니다.
LA 시내에 들어서면 5번길에서 101,10,5번이렇게 갈라지게 되는데 여기에서 10번을 타고 들어가면됩니다.
그리고 110번을 통과하면서 오른쪽 가장자리길을 타고 가시다가 western이란 길이 나오면 그길에서 내려서 오른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올림픽이 나오고 한글 간판이 수도 없이 보일것입니다. 그곳에서 식사를 하시고 LA일정을 시작하십시요.

주의 사항은 허스트캐슬에서 사진 촬영에 대해서 조심하시고,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시동 걸기전에 엔진오일을 체크하십시요. 만일 오일이 적정량보다 적다면 주유를 할때 그곳에서 엔진오일 10w-40을 한통사서 넣으십시요.
차가 고장나도 보험이 있으니 문제야 없겟지만 소중한 나머지 관광을 망칠수 있으니 손수 체크하고 이상이 없게 운전하고 다니는것이 더 이득을 보게 됩니다.


규정속도를 가능한 지키시고 고속도로에서는 주변 차들과 같이 속도를 맞추어서 달리십시요. 70마일인데 곁에서 쌩쌩달린다면 75정도까지는 상관없습니다.


운전을 하시다보면 조금 어이없는것을 보게 될것입니다.
한국같으면 충분이 차고 들어올것같은데 들어오지않고 기다리는 차량들을 보게 될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완전하게 안전하지 않는한 들어오지 않습니다. 모두 그렇게 운전을 해버릇해서 만일 한국식으로 차고 들어온다면 이곳 운전자들은 당황하고 사고를내기 쉽습니다.
미국식으로 안전하게 운행하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차는 각각 다릅니다만, 알라모 같은 경우에는 한국에서 차를 예약하고 오셔도 됩니다.
역시 규모가 커서 차량에 문제가 있을시에 신속하게 대처해주는곳이 좋습니다.
작은 곳이 싸다고 선택한다면 차량이상시 하루이상 기다려서 모든 여행이 망쳐질수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것은 조금 더 비용이 들어도 안전하고 좋은것을 선택합니다.
이유는 먼 한국에서 이곳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여행을 오는데 몇십불때문에 불쾌하고 힘들고 기분나쁘게 여행을 하지 않기를 바래서 입니다.


여행에서 돈을 절약하는것은 숙박할때 도시를 피하고 주변에서 더 좋은 환경에서 기분좋게 여행하는것이 절약입니다.
여행은 황제처럼하고 가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여행후에 계산해보면 돈의 차이는 그리 크게 나지 않는데 저렴하게만 여행하려 하시면 별로 좋지 않은 인상, 불쾌한 숙소등에서 여행을 망치게 됩니다.


조금 더 비용을 가산하더라도 기분좋은, 추억에 남는 여행을 하십시요.
현재 알라모에서 가격을 뽑아보면 GPS (아주 유용하게 쓰일것입니다. 일주일 빌리는 비용이 89.19불인데 그것은 선택하십시요) 그리고 일반보험 을 선택했을경우에 약 634불이 나옵니다. 보험을 더 추가 하면 742불이 나옵니다.


그래도 이번에 6분이 오신다면 아주 좋은 가격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여행할 경우에 2267마일을 운전해야 합니다. 개스마일이 약 20마일 정도 나온다고 계산을 한다면 114개론의 개스가 필요한데 현재 개스값이 평균 3.30불이라고 계산해야 합니다. 굴곡이 많아서 평균을 냈습니다. 약 376불 400불을 계산하십시요.


숙박비는 11일 인데 평균 방하나에 약 85불정도 계산하고 (도시는 120불정도)
85*2*11= 1870불정도 예상하십시요.
그리고 식사대는 아침은 모텔에서 해결하시고 점심, 저녁은 일반적으로 패스트푸드를 먹는다고 해도 보통 8불이상이라서 10불로 상향계산 하십시요.

11일*6인*2끼*10불= 1320불


관광비는 약 200불을 예상 하십시요.

합산을 하면 742+400+1870+1320+200 =+10% (넉넉하게 계산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렇게 계산하면 4983불 5000불이 필요하게 됩니다.


오실때 가능하면 5000불을 가지고 오신다면 2500불은 100불짜리로 나머지는 20불 짜리고 가지고 오십시요
여행중에는 100불짜리를 내고 계산하기 조금 힘듭니다.
가짜돈을 받을것을 우려하고 강도를 맞을수도 있어서 일부 주유소나 패스트푸드, 식당등지에서는 꺼립니다.


안전운전을하시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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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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