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뇨리아 광장

이태리 2006. 6. 30. 17:36

르네상스라는 인류 역사장 가장 찬란한
예술의 꽃을 피었던 피렌체...
시뇨리아 광장은 수세기 동안
피렌체의 정치 사회적 중심지였다고 한다~


베키오 궁전...
종을 울려 광장으로 사람을 모았다고 한다








메두사의 목을 벤
페르세우스~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상이 가장 인기가 있었지만
짝퉁 다비드상이다~
진짜는 박물관에 있다고 하네~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하늘이 컴컴해 지면서
천둥 번개가~ㅋㅋㅋ


천둥 칠 때는 사진 찍으면 안된다고 해서...


옷 속에 넣어서
한번 찍어 본 것임~히히


피렌체를 세운
코지모 데 메디치의 동상
비가 우박으로 변했다~
광장에 쏟아지는 우박을 보는 맛이라니....


반쯤 녹아버린 우박~~


산타크로체 성당도 지나쳤고~


언제 그랬냐는 듯...
하늘은 다시 맑아졌다~!!!
장난감 같은 저런 차를 자주 볼 수가 있었는데
가격이 2천만원이나 된다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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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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