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로마노- 고대 로마의 상업 정치 행정의 중심지였으며 종교등 시민 생활에 필요한 모든 기관이 밀집해 있던 지역... 283년 대화재로 대부분 소실되었다고 한다 원로원이 있었고 시저와 부루투스가 살았던 곳... 설레임을 느끼며 한편의 영화를 보기 위해 입장한다~ 깜삐똘리오언덕에서 뒤돌아보면 로마는 불타고 있었겠지??? 기원전에 건립한 무덤... 콘스탄티누스의 바실리카 *바실리카=고대 로마의 시장과 법정을 겸비한 공공 건물 베스타 신전(불의 여신 베스타를 모신 곳)터와 베스탈(신성한 불을 지키는 6명의 처녀)의 집이 보인다 에밀리아 바실리카의 흔적... 410년 서고트족의로마 점령시 불에 타고 기둥만 남았다는데 아직도 그때 녹아버린 화폐의 흔적이 남아 있다고 함(확인은 안해봤음) 베스타 신전 광장 중앙부를 빠져 나가는 성스러운 거리 또하나의 개선문 세베루스의 아치를 바라보며... BC 6세기부터 형성되기 시작해서... 이제는 폐허가 된 시저의 바실리카~ 안토니우스가 케사르를 암살한 후...연설한 장소인 로스트리 암살된 키케로의 머리와 손이 내걸린 광장~ 한편의 영화는 끝나가고 있었다~ 6세기부터 서서히 파괴되기 시작했다는....곳 바실리카 율리아는 법정이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