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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호스가즈(Horse Guards) | | 영국의 상징과 같은 호스 가즈는 여왕의 기마위병 사령부로 다우닝 거리의 화이트홀의 한쪽에 있다. 사령부 건물 정문의 양쪽에는 항상 주황색 꽃술이 달린 금빛 투구의 모습이 인상적인 근위병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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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버킹검 궁전 (Buckingham Palace) | | 다른 유럽의 궁전이 대부분 몇백년 전 왕실의 흔적들이 남아 있는 유적지라면 버킹검 궁전은 현재도 여왕과 왕자들이 살고 있고 귀족들의 연회가 벌어지는 살아있는 궁전이다. 동화속의 왕과 공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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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트라팔가 광장 (Trafalgar Square) | | 트라팔가 광장은 영국시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물을 제공해 줄 수 있는 휴식처역할을 톡톡히 하는 곳으로 만남의 장소가 되기도 한다. 지난 2002 한?일 월드컵 때에는 우리의 시청처럼 이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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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내셔널 갤러리(National Gallery) | | 내셔널 갤러리는 신관인 생즈베리관, 서관, 북관, 동관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전시실만해도 66개나 된다. 전시실들은 먼저 연도별로 구별되어 있고 그 다음 작가별로 전시실이 구별되어 있다. 이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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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테이트 갤러리(Tate Britain) | | 1897년 영국과 근대 유럽 회화 미술관으로 문을 연 이래 16-20세기의 영국과 프랑스 인상파 등의 작품 6500여 점을 소장, 내셔널 갤러리 다음가는 미술관으로 급성장했다. 특히 영국이 자랑하는 터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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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런던탑 (Tower of London) | | 피비린내나는 역사를 숨기고 있는 런던탑은 세익스피어의 비극에서 자주 묘사되는 이 성은 많은 죄인들을 가두었던 감옥 터와 처형 장소로 이용한 단두대, 고문 도구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주변의 짙은 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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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타워브리지 (Tower Bridge) | | 런던 탑 바로 앞의 템스 강에 걸려 있는 다리가 타워 브리지이다. 언뜻 보기에는 그렇지 않지만 실제로는 들어 올려지게 되어 있고 지금도 1주에 2-3회는 八자 모양으로 들어올려진다. 다리가 완성되었을 무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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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켄싱턴 궁전 (Kensington Palace) | | 찰스 황태자와 다이애나 비가 살던 궁전으로 궁전 그자체는 공개하지 않지만 내부의 State Apartment와 Court Dress Collection만은 견학할 수 있다. 옛날 의상이나 다양한 세간살이를 전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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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런던 동물원 | | 리젠트 파크 위쪽에 위치한 이곳은 세계 최대의 동물원이라고 할 만큼 넓고 수많은 동물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Monnlight라는 야행성 동물들만 모여 있는 곳은 오싹할 정도로 재미있으며 원내를 코끼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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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담 투소(Madame Tussaud`s) | | 프랑스의 루이 16세와 그의 아내의 데드마스크를 만들었던 터소부인이 런던으로 와 꾸민 곳이다. 중세 암흑기 런던의 모습을 재현한chamber of horror관, 과거의 런던 모습을 보는 spirit of london관, 유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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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햄스테드 히스 (Hampstead Heath) | | 태풍의 언덕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런던 사람들의 휴식장소이다. 지하철 Hampstead 또는 Golders Green, 국철은 Hampstead heath 나 Gospel Oak에서 하차한다. 지하철 역에서라면 공원 입구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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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햄프턴 코트 (Hampton Court) | | 템스 강 연변의 조용한 도시 햄프턴 고트에는 작은 궁전 Hampton Court Palace가있다. 개인날 오후 궁전 정원에 누워서 고요히 흐르는 템스를 바라보는 것도 또 다른 흥취가 있다. 빅토리아 역 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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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윔블던 (Wimbledon) | | 매년 6월 마지막 주부터 7월 첫주에 걸쳐서 영국 테니스 오픈전이 열리는 도시이다. 어던 도시인지는 모르더라도 이름정도는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뜨거운 시합이 펼쳐지는 센터 코트를 보러 가보자. 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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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리즈성 (Leeds Castle) | | 중세부터 왕비들이 살던 아름다운 성으로 빅토리아 역에서 국철로 약 50분 걸리는 Bearstead에서 하차하여 버스로 약 20분이면 리즈성 입구에 도착한다. 도로를 따라서 10분 걸으면 잔디로 둘러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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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영 박물관 (British Museum) | | 파리의 루브르 미술관과 나란히 세계 최대의 박물관이다. 고대 이집트, 고대아시아, 그리스의 유물 등을 소장하고 있는데 대부분이 예전에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그 부와 힘을 자랑하던 대영제국 시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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