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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7.16 남가주 Palm Spring의 Mt. San Jacinto
  2. 2006.07.16 화이트 팜스프링
  3. 2006.07.16 Palm Springs가는 길에 있는 풍력발전기
  4. 2006.06.28 풍력발전기 Windmill

남가주 Palm Spring의 Mt. San Jacinto

팜스프링스 2006. 7. 16. 17:22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겨울휴양지 Palm Spring이오.

스프링...뜻뜻한 물이 나온다는 말이되겠소...온천이 나온다하오...

소햏도 거기서 온천을 했는데, 온천은 역시 한국의 유황온천이 대략 조쏘.

날씨...

정말뜨겁소....숨이 턱~ 막힌다는 말...실감할꺼요...

한참 더울때는 화씨 140도까지 올라간다고 하오..

5개의 city로 구성되어있는데, Palm Spring는 그 city중 하나라고 하오.

Palm Spring으로 가는 길에 Morongo(스펠이 정확한지 모르겠네요 "모롱고"ㅋㅋㅋ city중 하나임)가

있는데, 시에서 자체적으로 라스베가스 비스므리한 도시를 만든다고 하오...

어줍짠은 카지노 몇개 있었소...

시간의 압박으로 들려보지는 못했소...

첫사진...

소햏 묵었던 숙소요...

골프장 바로 옆에 있소...낮에 숙소에 있기가 무섭소...골프공이 창문으로 날아들지 모르오...


그리고, Palm Spring에 있는 San Jacinto라는 산이오...

거기 케이블카...거의 예술이었소...똥쭐이 바짝바짝 탔소...





Palm Spring에 있는 San Jacinto 라는 산이오

해발 8,500피트가 넘소...

대략 백두산보다 높은것 같소(맞는지 모르겠소 소햏의 무식함으로 인하야...백두산이 아마 이천칠백몇미터 아니오? 아시는 햏있으면 가르쳐 주시오...나도 거기서 들은 야그오만...)

양키들 대단하오...

일년 가봐야 빗방울 몇번 떨어지는 사막에다가 집은 짓고, 도시를 만들었소...

골프장도 만들었소...대단한 놈들이오...

그러나, 자연앞에서는 한없이 작게 느껴지는것은 무엇인게요?





대략 신기하고 재미있었소...

캐이블카...정말 탈만하오...

근데...20불이오...양키들 돈독이 단단이 올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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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팜스프링

팜스프링스 2006. 7. 16. 16:01





트램을 타고 오른 팜스프링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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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m Springs가는 길에 있는 풍력발전기

팜스프링스 2006. 7. 16. 15:05






Palm Springs가는 길에 있는 풍력발전기입니다. 넓은 구역에 걸쳐 펼쳐진 풍력발전기들이 장관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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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기 Windmill

팜스프링스 2006. 6. 28. 13:44

살다보면...

이런저런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되고

참 세상 사는 방식이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사람에 대한 편견이나 선입관이 없을 수록

자기 자신의 마음이 편해지고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여행은

어쩌면 인생을 사는 것과도 같다.

떠나보면...

이런 저런 환경을 만나게 되고

세상 재미있고도 넓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여행지에 대한 선입관이나 편견이 없을 때

더 많은 즐거움을 얻는 여행이 될 수 있다

또한 내가 돌아가 쉴곳이 따로있다는 점에서,

잠시거쳐가는 곳이라는 점에서도...

둘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로스앤젤리스에서 Freeway #10 을 타고 동쪽으로 1시간 30분 가량 달리다 보면

팜스프링스 가기 직전에 만나게 되는풍력발전기 Windmill

실제로 옆에서 보면줄을 잘 맞추어서 서 있다. 크기는 15-20층 높이 정도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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