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관광지

두오모 밀라노의 상징으로서 밀라노를 방문하면 누구나 다녀오게 되는 곳이며 여행의 시작점이 되는 곳이다. 3대 고딕건축 양식의 대표적 건축물 로서 수백개의 첨탑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성당의 규모로도 엠마누엘2세의 갤러리아 밀라노의 핵심부이면서 두오모와 스칼라 극장과 연결되는 아케이트이다. 유리천장의 아름다운 아케이트에는 항상 관광객이 가득하고 밀라노 쇼핑의 중심이기도 하다. 길 가에는 각종 상점과 식당, 서점, 스칼라 극장 두오모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으며 엠마누엘 2세의 겔러리아를 빠져나가면 바로 갈 수가 있다. 스칼라 극장에서는 물론 공연도 하지만 내부에는 스칼라극장 박물관도 있으니 시간을 내어 들어 가 산타마리아 델레그라치에 교회 언뜻 교회는 볼품없어 보이지만 밀라노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의미 있는 교회이다. 왜냐하면 이 교회에 그 유명한 레오나르도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그림이 있기 때문이다. 이 명화는 유명한 가운데서도 스포르체스코 성(Castello Sforzesco) 복잡한 밀라노와 달리 성 내부는 넓은 공간과 휴식을 취하는 밀라노 사람들의 모습이 여유가 있는 곳이다.이 성의 외벽은 레오나르도다빈치가 설계하였으며 성은 1466년에 완성되었다. 현재의 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