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와나카요? 푸카키요?
기억이 잘 안나오만....
여튼 뉴질랜드는 아무데나 대고 사진기를 눌러도 그게 다 그림이 되더구려...
여튼... 참 아름다운 나라였소...
나중에 조용히 노년을 보내고 싶은 나라라는 생각이 들더구려...

Posted by 동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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