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뢰머광장과 시청사 | | 시청사를 비롯하여 15세기 독일 건축양식을 띄고 있는데, 이 건물들의 지붕이 층층계단식의 독특한 모양을 하고 있어 인상적이다. 광장 중앙엔 정의의 여신 `유스티티아`의 상이 있으며 예전에 신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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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성당 DOM | | 95미터 높이의 이 대성당은 1562년-1792년 신성로마제국 황제들의 대관식이 있었던 교회로서 15세기 고딕양식을 잘 나타내 주고 있다. 황제들의 대관식이 있었다 하여 카이저 돔이라고도 부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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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일 거리 Zeil | | 괴테의 집에서 중앙역 반대쪽으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자일거리가 있다. 관광안내소가 있는 하우프트바헤 광장에서 콘스타블러바헤 역까지 이어지는 프랑크푸르트 제일의 번화가로서 이거리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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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작센 하우젠 Sacksenhausen | | 프랑크프르트의 밤문화 중 에서 역앞의 카이저 거리와 함께 대표적인 유흥지이다. 카이저거리가 홍등가 분위기 라면 이곳 작센하우젠 마을은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주점들이 모여 있어 배낭여행객들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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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독일 영화 박물관 | | 독일 영화박물관 영화에 대한 역사를 전시해 놓은 박물관이다. 최초의 영화인 조르쥬 멜레에스의 `달나라 여행` 세트장 모형 등 볼거리가 있다. 또한 우리가 잘 아는 채플린, 프리츠 랑등의 고전 영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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