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가보았지만, 꼭 다시 가보고 싶군요.
여기서 산책하고 나면 온 몸에 참나무 향기가 배게 되더군요.^^





요세미티 가서 열심히 찍었는데...결국 똑닥이 카메라의 한계를 절실히 느끼게 되더군요.
눈에 보이는 것만 못할때의 그 허전함이란 ^^





요세미티는 여행사 통해 오는 것보다는 며칠 캠핑을 추천합니다.
둘러보기 여행은 여행사를 추천하구요.

Posted by 동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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